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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쿠데타 50주년]“박정희 시대 산업화, 역사의 연속이지 신화 아니다”

김동춘·박명림 ‘5·16 그 후’를 논하다 김동춘 성공회대 교수(왼쪽)와 박명림 연세대 교수(오른쪽)가 15일 경향신문 회의실에서 50주년을 맞는 5·16 쿠데타와 박정희 시대의 공과, 현재적 의미에 대해 대담을 나누고 있다. | 서성일 기자 '5·16 쿠데타'가 있은 지 반세기가 지났다. 2011년 현재, 5·16 쿠..

News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