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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혜 폭행 증언 “단 두마디에 학생들 벌벌…알려진 것보다 심각”

제자 폭행 논란에 휩싸인 김인혜 교수에 대해 서울대 음대 관계자가 증언에 나섰다. 동아일보는 서울대 음대 관계자 A씨와의 인터뷰에서 "김 교수 입에서 '반주자 나가, 커튼 쳐'라는 말이 나오면 학생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합니다. 짧은 두 마디는 폭행을 알리는 신호였기 때문입니다."라고 23일 보도..

News 20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