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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명령 프롬프트 복구

Clean Booting 설정 1.[Windows Logo 키] + [R 키]를 누른 후 msconfig를 입력한 뒤 엔터를 누릅니다. 2.서비스 탭을 클릭 한 후 하단의 모든 Microsoft 서비스 숨기기를 체크합니다. 3.모두 사용 안함을 클릭 한 후 적용을 클릭합니다. 4.시작 프로그램 탭으로 이동한 후 작업 관리자 열기를 클릭합니다. 5.확인되는 시작 프로그램들을 선택 후 사용 안함을 클릭합니다. 6.재부팅 후 증상을 확인합니다. SFC /SCANNOW 를 통하여 시스템 파일 진단 및 복구 1.[Windows Logo 키] + [R 키]를 누른 후 명령 프롬프트(관리자 권한)을 실행합니다. 2.SFC /SCANNOW 입력 후 엔터 키를 입력 합니다. 3.시스템 파일에 문제가 있는지를 탐색하며, ..

카테고리 없음 2022.07.19

"우크라女 성폭행해도 돼" 러軍 아내 신상 폭로..목소리 비교해보니 [영상]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한 아내의 신상이 공개됐다./출처=자유유럽방송 러시아 군인 남편에게 "우크라이나 여성은 성폭행해도 괜찮다"고 말한 아내의 신상이 공개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유유럽방송(RFE/RL)은 전쟁 성범죄를 묵인한 러시아 군인 부부의 신상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12일 우크라이나 정보기관 국가보안국(SBU)은 남부 헤르손에서 감청한 러시아 군인과 그 아내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32초가량의 통화에서 아내는 우크라이나를 침략 중인 군인 남편에게 "그래 거기서 그냥 해. 우크라이나 여성들 성폭행하라고"라고 말했다. 아내는 "나한테는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알았지?"라며 웃음을 터트리기도 했다. 취재 결과 전쟁 성범죄를 묵인한 러시아 군인 부부는..

News 2022.04.17

'We just wanted to be together,' says Ukrainian couple who rushed to marry amid attacks

Air raid sirens instead of church bells. Couple weds as Russia invades 01:42 (CNN)It was not the wedding day they envisaged, but as Russia attacked their country Thursday Yaryna Arieva and her partner Sviatoslav Fursin rushed to tie the knot with the sound of air raid sirens ringing in their ears. "That was very scary," Arieva, who married her partner at Kyiv's St Michael's monastery, told CNN T..

News 2022.02.27

"정인이 양모, 구치소서 딸기쨈 팩..수술 가슴 자랑도"

16개월 된 입양아 ‘정인이’를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양모 장 모 씨가 구치소에서 딸기잼으로 얼굴 팩을 하는 등 반성 없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뷰브 채널 제이TVc 운영자 A씨는 최근 ‘구치소에서 온편지-딸기잼 팩? 장XX의 구치소 생활!’이라는 제목의 방송에서 장씨와 함께 복역 중인 재소자의 제보라며 “장씨가 구치소에서 굉장히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장씨가 배식할 때 나오는 일회용 딸기잼을 모아 얼굴 팩을 한다더라”며 장씨가 딸기잼 팩을 이용하는 방법을 설명한 제보자의 그림을 소개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장씨는 옷을 찢어 마스크 팩 대용의 천을 만든 뒤 주 1~2회 배식 때 모은 딸기잼을 얼굴에 바르고 천을 덮어 그 위에 다시..

News 2021.06.04

"영어 잘하네" 아시안 칭찬 뒤엔 미국사회 '영원한 이방인' 낙인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지난 3월27일(현지시각) 열린 반아시안 인종차별과 증오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전국 행동의 날’에 참가한 시위대가 ‘아시안에 대한 증오를 멈추라’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로스앤젤레스/이철호 통신원 1966년 미국 사회학자 윌리엄 피터슨은 에 일본계 이민자의 성공을 흑인과 비교하며 ‘모범적 소수계’(Model Minority)라는 말을 썼다. 언뜻 ‘칭찬’으로 보이는 이 개념은, 미국 사회에서 아시아인을 성공한 이민자로 정형화하는 고정관념을 만들었다. 반세기 넘게 미국 사회에서 모범적 소수계로 불린 것이 무색하게도,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로 규정한 직후 아시안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급증했다. 비영리단체인 ‘아시아·태평..

News 2021.05.23

[최형순의 과학의 창] 핵 공포와 친환경 원자력 발전

75년 전 오늘 ‘트리니티 테스트’란 이름으로 인류 역사상 최초의 핵폭탄 실험이 미국 로스앨러모스에서 행해졌다. 아인슈타인의 특수상대성 이론을 토대로 재래식 무기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대량살상 무기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핵폭탄이 실제 전쟁에서 사용된 것은 2차 세계대전 막판에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것뿐임에도 공상과학물이나 첩보물에서 인류나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단골손님으로 등장하다 보니 그 파괴력이 낯설지 않게 느껴진다. 핵폭탄이란 동전의 반대 면에는 원자력 발전이 있다. 그 덕에 화석 연료를 태우는 재래식 발전과는 비교도 안 되게 효율적인 친환경 발전이 가능하다. 원자력 발전이 친환경적이라는 말에 많은 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거다. 환경단체에서 앞장서서 탈원전을 주장하고 있는 거 아니었..

UAE 원전수출 2020.07.16

[법률판] 주차선 넘은 차 옆에 바짝…접촉사고 땐 누구 책임?

온라인에서 아우디 참교육 주차 사진이 화제를 몰고 있습니다. 사실 무개념 주차의 법적 의미에 대해 네이버 법률이 많이 다뤘는데요. 예컨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2개 주차면을 차량 1대가 차지했다고 해서 과태료 패널티를 물릴 순 없습니다. 그렇다면 주차구획선을 밟은 아우디 차량을 목격한 이웃주민이 아우디 옆에 아주 바싹 붙여 주차한 것은 어떨까요? 이런 참교육 주차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도 없을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이 사건 역시 경찰이 출동했지만 견인 등의 마땅한 법적 근거가 없어 그냥 돌아갔다고 합니다. 아파트 주차장의 경우에는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고, 주차장법상 부설주차장에 해당합니다.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되려면 불특정 다수가 활용할 수 있어야 하는데 아파트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

C.Kwon 2020.07.13

지하주차장 없다는 사실, 시공사만 알았다?...한국토지신탁 불리한 정보 '꿀꺽'

한국토지신탁(대표 차정훈)이 입주예정자에게 아파트 공영시설물과 관련한 정보를 제대로 사전 안내하지 않아 사기분양 의혹에 휩싸였다. 충남 공주에 살고 있는 이 모(여)씨는 지난달 26일 입주예정인 코아루 아파트 사전점검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입주 후 지하주차장을 이용하기 불편한 구조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 씨. 계약 당시 조건과 달리 이 씨가 입주할 동에만 지하주차장이 없는 상태였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팸플릿을 찾아보니 ‘견본주택 내에서 확인이 곤란한 사항인 공용부분의 시설물(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의 용량 등)은 사업계획승인도서에 준하며 이로 인해 시행자, 시공자에게 이의를 제기 할 수 없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계약서에는 지하주차장 관련 어떤 사항도 기재돼 있지 않았..

C.Kwon 2020.07.13

Sau 6 năm nổi tiếng, cuộc sống của ''hotgirl bán bánh tráng trộn'' ở Đà Lạt thay đổi chóng mặt, nhưng nhan sắc bạn trai mới của cô nàng mới gây bất ngờ

Lưu Hoài Bảo Chi – hotgirl bán bánh tráng trộn đình đám Đà Lạt hồi năm 2013 giờ đã thay đổi rất nhiều, đặc biệt là nhan sắc có phần ''lên hương" của cô nàng. Bên cạnh đó, danh tính của bạn trai mới Bảo Chi cũng khiến nhiều người bất ngờ! Giống nhiều nhân vật được mệnh danh "hiện tượng mạng", tên tuổi của Lưu Hoài Bảo Chi (Đà Lạt) bây giờ không còn được nhắc đến sau một thời gian gây "sóng gió" t..

News 2020.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