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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發 '정계개편' 빅뱅-2>'탄핵급 충격' 레임덕 위기.. 朴, 국정기조 전환 불가피

- 위기의 청와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 수석실회의 분위기 침통 내각·수석 대규모 교체 朴 ‘탈당 카드’ 쓸수도 “불통·독선 국민의 심판 소통·협치外 해법 없다” 청와대는 14일 망연자실한 기류다.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1당 지위마저 내주면서 청와대는 무력감에 휩싸였..

News 2016.04.14

조현아 전 부사장과 함께 탔던 1등석 승객 "조 전 부사장이 고성 지르고 승무원 어깨 밀쳤다"

‘땅콩 회항’ 소동을 직접 목격한 1등석 승객이 당시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행동에 대한 증언을 내놨다. 당시 조 전 부사장을 제외한 유일한 1등석 승객으로 조 전 부사장의 바로 앞자리에 앉아있었던 박모(32)씨는 당시 조 전 부사장이 고성을 지르고 승무원의 어깨를 손으로 밀..

News 2014.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