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823

민주주의 함께 외쳤던 인권동지였는데… 북한의 참혹한 인권엔 왜 침묵하나요

북한 인권 문제에 국제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을 벌이는 하태경 열린북한방송 대표(44)가 북한인권법 제정에 반대하는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에게 보내는 공개편지를 본지에 보내왔다. 하태경 대표는 이정희 민노당 대표의 서울대 운동권 1년 선배로, 대학 졸업 후 좌파 통일운동을 벌이다 탈북자들을..

News 2011.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