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노무현지지자인걸 절대 부끄럽게 생각하지마라 노무현대통령의 정책을지지하면 마치 주홍글씨로 낙인찍듯이 '좌빨' 이니 '노빠'라며 조롱과 멸시의 눈초리속에 갈곳잃고 방황하던 노통의 수많은 지지자들. 노통의 정책을 논하면 ... 게시판에서조차 '뇌빠'니 어쩌니 하면서 노무현과 그지지자를 마치 벌레나 외계인취급하며 멸시하던 수구 언론과 ..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6
봉하마을, '호화사저'는 없고 통합은 있더라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cgi-bin/nsp/search.cgi?w=tot&q=%BA%C0%C7%CF%B8%B6%C0%BB&nil_profile=newskwd&nil_id=v20112372" target=new>봉하마을에 다녀올까?" 임신 5주째에 들어선 아내에게 가벼운 마음으로 퇴임 대통령의 귀향 환영행사에 갈 것을 제안하였다. 점점 몸이 무거워질 아내는 당분간 여행이 어려울 듯 하고, 이..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6
'시민 노무현' 슬리퍼 차림 "안녕하세요" '시민 검색하기" alt>노무현'으로 돌아온 노무현(盧武鉉) 前대통령이 귀향 이튿날인 26일 소탈한 모습을 관광객에게 선보여 퇴임을 실감케 했다. 노 전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30분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사저 대문 밖을 잠시 나와 자신의 생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 노 ..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6
노대통령, 참여정부 행복했습니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24일 현직 국무위원 간담회, 검색하기">참여정부 전.현직 장.차관급 공직자 만찬을 잇따라 가지면서 임기 마지막날을 보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 평소 국무회의가 열리는 청와대 본관 세종실에서 국무위원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흰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4
MBC스페셜 대한민국대통령.. 청와대 사람들 편 일상을 비춰주면서 중간중간 나오는 인터뷰에서 청와대 비서관들의 억울한 심정이 많이 묻어 나왔다. 미안했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보수언론의 비상식적인 공격으로부터 참여정부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이제 참여정부에 대한 평가들이 많이 나올 것이다. 나는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는 한..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3
내가 사랑했던 그 이름. 노무현 2004년 탄핵의 거센 광풍이 끝나고 총선도 끝이 난, 내가 어느 시민단체의 수습 간사로 들어갔던 어느 날로 기억한다. 우연히 마주 앉은 옛 고등학교 선배. 나에게 이렇게 물어왔었다. "이스트라야. 너는 왜 탄핵때 근 보름간 여의도고, 광화문이고 싸돌아 댕겼었냐? 머..탄핵이야 나도 반대했었다만 너처.. 노무현과 문재인 2008.02.23
盧대통령 줄담배 왜? “걱정이 많아 보였다. 담배를 부쩍 많이 피운다.” 요즘 노무현 대통령의 근황이라고 한다.18일 청와대 한 핵심 관계자가 전한 말이다. 이 관계자는 “두 시간 정도 회의하면 적어도 4,5개비는 피우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노 대통령이 담배 피울 때 보면)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우.. 노무현과 문재인 2008.01.20
노대통령, 4시간 동안 `격정' 연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2일 참평포럼 초청 특강은 애초 예정시간의 두 배가 넘는 무려 4시간이나 진행되는 등 대선 후보 유세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격정'의 장이었다. 노 대통령은 이날 특강의 주제인 `21세기 한국 어디로 가야 하나'에 맞춰 정치, 경제, 안보, 언론문제 등 거의 모든 이슈들에 대해 `.. 노무현과 문재인 2007.06.03
노 대통령 5.18 기념사 전문 ▣ 노무현 대통령 5.18 기념사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광주시민과 전남도민 여러분, 엊그제 일 같은데 벌써 스물일곱 돌이 되었습니다. 먼저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치신 임들의 영전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하고 삼가 명복을 빕니다. 고문과 투옥, 부상의 후유증으로 지금 이 순.. 노무현과 문재인 2007.05.18
盧대통령, 중임제 아닌 연임제 제안한 이유 - 이 비서실장 "87년체제, 시대적 소명 다했다" - 찬성 여론 생기면, 개헌논의 급물살 탈수도 - 중임제 아닌 연임제 "국정 일관성 유지위해" - 노 대통령, 정국 주도권 확보…부수 이익 `톡톡` [이데일리 문주용기자] 노무현대통령이 4년 연임제 도입을 위한 헌법개정을 제안, 국민들과 정치권에 큰 파장을 .. 노무현과 문재인 2007.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