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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구체성 부족한 합의… 채워야 할 ‘빈 칸’ 많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합의 내용에 긍정적인 측면은 많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구체성은 부족하다는 평가도 있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임기가 채 1년이 남지 않은 점도 변수다. 21세기 전략적 동맹관계로 격상시키기 위한 시도들이 많았지만 앞으로 채워넣어야 할 부분이 많다. 이명박 대통령도 ..

News 2008.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