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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비욘세 김소니아,'선수의 변신은 무죄'

CKwon 2014. 1. 5. 23:59

모니크 커리(31, KB스타즈)가 원맨쇼를 펼친 남부선발이 중부선발을 제압했다.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5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개최됐다. 28점을 올린 커리를 앞세운 남부선발은 중부선발을 98-90으로 물리치고 승리를 차지했다.

2쿼터 작전타임 일일 치어리더로 변신한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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