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그릇된 공포에 에너지의 미래를 맡기려는가 '완벽한 안전'은 허상일 뿐… 원전 백지화로 가기보다는 안전기술 개발과 규제 강화로 위험 낮추는 게 바른 방향 정부는 국민 불안 해소 위해 투명성 높이는 노력 기울여야나는 최근 서울을 방문해 미국 내 에너지 전문가 그룹의 서명을 담은 공개서한을 청와대에 전달했다. 서한의 요지.. UAE 원전수출 2017.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