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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리켈메, 노팬티 차림 "중요 부위는 손으로"
CKwon
2010. 8. 12. 09:46
리켈메는 최근한 화보를 통해 아찔한 모습을 선보였다. 이 날 리켈메는 브라만 착용한 채 팬티는 입지 않은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과감한 누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 것이 특징이었다.
눈에 띈 것은 단연 풍만한 가슴라인. 이 날 보인 그의 가슴은 명성답게 누구보다 풍만했다. 특유의 거유를 뽐내듯 마치 수박 같은 가슴으로 뭇 남성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포즈 또한 자극적이었다. 노팬티에 다리를 벌리고 가부좌 자세를 취한 뒤 손으로 중요 부위만 가린 모습이었다. 보일 듯 말듯 아찔한 모습이 숨을 못쉴 정도로 섹시했다.
화보를 접한 남성팬들의 반응 또한 뜨거웠다. "자극적인 포즈와 섹시한 표정이 너무 잘어울린다"며 "리켈메는 역시 최고의 매력녀다"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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