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후보가 19일 서울 양천문화회관에서 열린 서울시당 대통령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한 아기엄마와 전화통화를 하며 애로사항을 듣는 퍼포먼스에서 스마트 폰의 상하를 거꾸로 드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행사장내에는 박 후보와 통화한 상대방의 음성이 스피커로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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